김단비가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집계 결과 1위에 올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일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선수 선발을 위한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1일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집계된 올스타 팬 투표 결과에 따르면, 김단비(신한은행), 나탈리 어천와(우리은행)가 국내선수와 외국인선수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스티니 윌리엄즈가 우리은행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윌리엄즈는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18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경기에 1쿼터 교체 멤버로 투입되며 자신의 WKBL 두 번째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윌리엄즈는 지난 시즌 인천 신한은행에서 교체 선수로 한 시즌을 소화했다. 25경기를 뛰면서 평균 14.6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외인 트러블을 겪었던 신한은행에 안정감을 불어 넣었던 선수였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가 4연패에 빠졌다. KDB생명은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에 55대74로 패했다. KDB생명은 4연패로, 시즌 2승8패가 됐다. 반면, 우리은행은 2연승과 함께 시즌 7승3패를 기록했다.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위비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은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를 74대55로 꺾었다. 우리은행은 2연승과 함께 시즌 7승3패를 기록했다. 1위 KB스타즈(7승2패)와 반 경기차. KDB는 4연패에 빠졌다. 시즌 2승8패. 박혜진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경기 내내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19득점-10리바운드-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이 KDB생명을 가볍게 물리쳤다. 아산 우리은행은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18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박혜진(19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트리플더블급 활약과 홍보람(11점), 나탈리 어천와(9점 15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한채진(11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아이샤 서덜랜드(9점 5리바운드 4블록슛), 이경은(11점)이 분전한 구리 KDB생명을 74-55로 물리쳤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WKBL에 심판 설명회를 요청했다. 삼성생명은 30일 오전 10시께 WKBL에 심판 설명회를 요청하는 공문을 접수했고 이날 오전 11시30분에 심판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치영 삼성생명 사무국장은 29일 신한은행과 원정경기에 대해 심판 설명회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생명은 신한은행에 67-69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