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팀들은 감독 1명에 2명의 코치로 코칭스태프를 구성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3명의 코치를 쓰는 팀들도 늘어나고 있다. 과거 KB스타즈가 서동철 감독 체제에서 구병두, 박재헌, 박선영 코치로 코치진을 운영했고, 올 시즌에는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이 3명의 코치를 활용하고 있다.
카일라 쏜튼(26, 185cm)이 쾌조의 슛감을 뽐내면서 신한은행의 3연승을 이끌었다. 인천 신한은행이 1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맞대결에서 73-56으로 이겼다. 71%의 야투성공률을 뽐낸 쏜튼은 28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B와의 경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결국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 7연패를 끊고 3연승에 성공한 신한은행의 신기성 감독이 연승 행진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KB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자신감을 강조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박소영(26)이 깜짝 활약을 펼쳤다. 신한은행은 11일 오후 7시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4라운드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맞대결에서 73-56으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신한은행이 3연승을 달렸다. 인천 신한은행은 1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3-56로 이겼다. 신한은행(9승 11패)은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반면 KDB생명은 7연패에 빠졌다.
또 부상이다. 이번에는 샨테 블랙이 왼쪽 엉덩이 근육이 늘어나 당분간 결장한다. 구리 KDB생명이 1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김영주 감독의 사퇴 이후 박영진 감독 대행체제로 치르는 첫 경기에서 또 하나의 악재가 덮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