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74&\#8211\;54로 이겼다. 6개 구단 중 가장 늦게 퓨처스리그를 시작한 우리은행은 상쾌한 스타트를 끊었고 6명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는 KDB생명은 1승 1패가 됐다.
인천 신한은행 포워드 김연주(32·178cm)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에서 최근 들어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슬럼프를 겪었지만 올해 1월부터 꾸준하게 외곽포를 성공시켜 팀이 리그 3위로 올라서는데 큰 역할을 했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다. KDB생명과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우리은행은 안정적인 성적을 구가 중이다. 지난 11월 27일 청주 KB스타즈전 패배 이후 17경기에서 16승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보였다.
KB가 3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우리은행 추격을 이어갔다. 청주 KB 스타즈는 3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홈 경기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 75-69로 이겼다. KB는 3연승을 거뒀다. 19승7패로 2위를 지켰다. 선두 우리은행에 2.5경기 차로 접근했다. 삼성생명은 11승15패로 4위.
청주 KB스타즈가 3연승을 질주했다. KB스타즈는 3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75대69로 이겼다. KB스타즈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19승7패를 기록했다. 1위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2.5경기 차가 됐다.삼성생명은 연승에 실패했다.
국민은행이 ‘에이스’ 박지수의 돋보이는 활약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국민은행은 3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홈경기에서 75&\#8211\;69(27-9 9-22 25-13 14-25)로 이겼다. 3연승에 성공한 국민은행은 19승(8패)째를 올리며 2위를 수성함과 동시에 1위 우리은행과의 격차를 2경기 반 차로 좁혔다. 반면 삼성생명은 15패(11승)째를 당하면서 4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