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팀의 플레이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다. 그만큼 들쭉날쭉하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1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구리 KDB생명 위너스전에서 77-68로 승리했다. 대역전극이었다. 경기 내내 10점 내외의 점수 차를 좁히는 데 실패하며 이대로 패하는 듯했다. 하지만, 강이슬을 앞세워 4쿼터 확 달라진 경기력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남은 14경기, 하나하나 최선을 다하겠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1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구리 KDB생명 위너스전에서 77-68로 승리했다. 경기 내내 KDB생명에 리드를 내주다가 기어코 4쿼터에 대역전극을 연출해냈다. 그 주인공은 강이슬이었다.
KEB하나은행이 외국인선수 한 명이 빠진 KDB생명을 상대로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1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77-6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하나은행은 연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8승 13패로 5위를 유지했다.
부상으로 결장 중이던 KDB생명의 구슬이 13일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KDB생명의 박영진 감독 대행은 13일, KEB하나은행과의 경기를 앞두고 ""구슬이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출전 시간이 길지는 않을 전망. 박 대행은 ""아직 팀 훈련에 복귀도 하지 못한 상태다. 어제 본인이 뛰겠다는 의사를 밝혀서 상태를 보려고 한다. 우선은 경기 감각이 문제""라고 전했다.
""팀에 기폭제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2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4라운드 맞대결을 치렀다. 삼성생명은 이날 우리은행에 55-62로 졌다.
공격 리바운드에서 7-21로 열세였다. 전체 리바운드에서도 28-42로 밀렸다. 골밑을 상대에 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경기 중 20점 차 이상 앞서나갔고, 7점 차 승리를 거뒀다. ‘골밑을 지배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고 했는데,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도대체 어떤 이유일까. 여기에 여자프로농구 ‘최강’ 우리은행의 진짜 힘이 숨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