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그에서 밝은 미래가 있을 선수라고 생각한다."" 빌 라임비어(61)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가스 에이시스 감독은 팀의 최연소 선수 박지수(19)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WKBL 위시스가 3X3 코리아 투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WKBL 위시스는 27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 마당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겸 2018 KBA 3X3 KOREA TOUR WKBL 호프스와의 오픈 결승전에서 17-10으로 이겼다.
""정식 코트가 아닌 야외 코트에서의 첫 대회 출전이다. 3대3 농구를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 WKBL 아산 우리은행의 기대주 김진희가 비시즌 의미있는 행보를 펼쳤다. WKBL 대표 선수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겸 2018 KBA 3X3 KOREA 투어 여자오픈부에 출전한 것.
노현지가 비상을 꿈꾸고 있다. 노현지는 어느덧 WKBL 입성 8년 차가 되었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KDB생명에 입단한 노현지는 탁월한 슈팅력과 돌파력 그리고 끈끈함을 앞세워 지금에 이르렀다. 2라운드로 선발되었지만, 노력을 더해 KDB생명이 대표하는 슈터로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KDB생명이 훈련 소집 3주차를 지나고 있다. 2017-18시즌이 끝난 후 한 달이 넘게 휴가를 가졌던 KDB생명은 지난 2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신임 정상일 감독과 함께 훈련을 시작했다.
“안타깝고, 장하고, 대견스럽다.” 박지수(20, 196cm)의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도전을 지켜보는 어머니 이수경 씨가 딸의 어깨를 토닥였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는 지난 15일, 2018시즌 개막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정선민 코치(신한은행) 이후 15년 만에 WNBA에서 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