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KBA)는 10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겸 2018 KBA 3x3 코리아 투어 최강전을 열었다. 여자 오픈부 승자는 WKBL 위시스였다. 이날 오후에 열린 경기에서 14-12로 승리한 위시스는 저녁에 펼쳐진 2차전에서도 WKBL 호프스를 13-11로 꺾었다.
체력과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생각이다.“ 9일 서울마당에서 시작된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최강전(FINAL)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가 선발되는 자리이다 보니 이 날 현장에는 정한신 남자 3x3 국가대표팀 감독과 김화순 여자 3x3 국가대표팀 감독이 경기장을 찾았다.
박지수(20, 196cm)가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 무대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8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정규 시즌 애틀랜타 드림과 홈경기에서 83-87로 졌다.
“농구를 하면서 공격을 안 한다고 혼난 건 처음이다(웃음).” 부천 KEB하나은행은 2017-2018시즌 이후 새 얼굴을 맞이했다. 시즌 내내 맹활약한 염윤아가 KB스타즈로 이적했지만, 프론트 코트의 핵심 자원을 영입하며 전력상승을 꿈꿨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고아라다.
박지수가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분전했지만 소속팀 라스베이거스는 시즌 6번째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소속 박지수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에서 열린 2018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애틀란타 드림과의 경기에서 17분 22초 동안 4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고)아라와 함께 뛰게 돼 행복하다.” 단짝이던 염윤아를 KB스타즈로 떠나보낸 KEB하나은행의 맏언니 백지은이 ‘새 단짝’을 찾았다. 삼성생명에서 자유계약선수로 이적한 고아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