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는 짝사랑 같았고, 3점슛은 나의 친구였어요.” 2017-2018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한 김연주(32)는 자신의 농구 인생을 한 마디로 표현했다. 여자프로농구 대표 3점 슈터로 활약했던 김연주는 지난 2005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된 뒤 오직 한 팀에서만 뛰었다.
시즌 첫 두 경기에서 패했던 라스베이거스가 로스터를 조정했다. 박지수가 소속된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일라 맥브라이드와 켈시 플럼이 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기존의 주전 가드진이 복귀한 것이다.
박지수(19·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열정은 현지 언론으로부터도 인정을 받고 있다. 한국 여자농구의 유망주 박지수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 입성했다. WNBA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박지수는 지난 18일 개막 엔트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오는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 외국인선수 선발을 위한 신청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15명이 신청 접수를 마쳤다. 지난달 19일부터 5월 16일까지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2018~2019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대상자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WNBA 출신 선수 67명, WKBL 경력 선수 20명 등 총 115명이 신청했다.
""다음 경기 때는 더 잘하는 모습 보이고 싶다."" 박지수가 소속된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캐피탈 원 아레나에서 열린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2018 WNBA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70-75로 패했다. 이날 교체 출전한 박지수는 9분 29초 동안 1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WKBL 선수들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에 도전한다. 오는 26일과 27일 서울마당에서 펼쳐지는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서울대회는 오는 8월 펼쳐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