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값진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습니다. 낡고 열악한 농구 코트를 새로 마련해주고 학생들과 함께 농구 경기를 하며 땀을 흘렸습니다.
박지수가 WNBA 데뷔 이래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달성했다. 박지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8 WNBA 정규리그 시카고 스카이와의 경기에서 13분 09초 출전해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을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시카고 스카이에 90-95로 패하며 시즌 5번째 패배를 맛봤다.
“팀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 지난 2일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첫 승에도 박지수는 크게 웃지 못했다. 불과 30초 출전에 기록은 없었기 때문이다. 큰 꿈을 품고 세계 최고의 무대로 떠났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그러나 박지수에게 좌절이란 단어는 없었고 자신이 어떤 선수인지를 보여줬다.
“한 시즌 인터뷰를 다 하는 거 같은데…(웃음).” 인천 신한은행 유승희(24, 175cm)가 2일, 제주 오현중학교에서 열린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W위시코트 캠페인에서 최고 인기 스타로 등극했다. 성심성의껏 학생들과 사진을 찍어주고, 행사가 끝난 뒤에는 학생들이 유승희의 주변으로 몰려들어 미니 사인회가 열리기도 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포인트 가드 이선영(22)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은행이 다가오는 2018-2019시즌 새 역사에 도전한다. 우리은행은 통합 7연패라는 최초의 금자탑을 세우겠다는 각오다. 통합 6연패의 경우 신한은행(2007 겨울리그 우승 포함)도 달성한 적이 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 진출한 박지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팀의 정규리그 다섯 번째 경기에서 30초간 코트를 누볐다. 라스베이거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8 WNBA 정규리그’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85-73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