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심판들도 즐거운 대회였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8일부터 이틀 동안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제12회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W-Champs)을 개최했다. 지역 및 학교 W클럽과 구단 유소녀 클럽 등 총 48개 팀 4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1·2학년부와 저학년부(3·4학년), 고학년부(5·6학년), 중학생부로 나뉘어 열렸다.
여자농구대표팀이 공수 모두에서 고전하며 한일전에서 패배했다. 여자농구대표팀은 28일 대만 뉴타이베이 신장체육관에서 열린 2018 윌리엄존스컵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70-78로 패배했다. 전날 인도를 대파하며 2승을 신고했던 대표팀은 연승에 성공하지 못하며 대회 2승 2패를 기록했다.
한 단계 성장을 약속한 삼성생명 이주연(20, 171cm)이 자신에 대한 평가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27일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연습경기에서 76-65로 승리했다. 이날 이주연은 19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후배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농구를 하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8일부터 이틀 동안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제12회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W-Champs)을 개최했다. 지역 및 학교 W클럽과 구단 유소녀 클럽 등 총 48개 팀 4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우리은행의 박혜진은 이런말을 했다. ""우승이 마냥 좋기만 했다면 이렇게까지 성적을 못 냈을 것 같다.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 위기의식을 느껴 힘든 상황을 넘겼다""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이은혜가 은퇴하며 또다시 같은 상황에 놓인 우리은행은 또 한 번 공백을 메워야 하는 숙제을 안게 됐다.
유소녀 최강전에 지도자 없이 참가한 팀이 있어 화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8일부터 이틀 동안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제12회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W-Champs)을 개최했다. 지역 및 학교 W클럽과 구단 유소녀 클럽 등 총 48개 팀 4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