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의 박지수는 이날도 벤치 멤버로 경기에 나섰다. 박지수는 10일(한국시간) 만달레이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링스와의 홈경기 교체 출전, 7분 17초를 뛰며 1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 전반 벤치를 지킨 박지수는 3쿼터 5분 40초를 남기고 캐롤린 스워즈대신 투입됐다. 블록슛과 턴오버 한 개씩을 기록한 뒤 1분 47초를 남기고 디어리카 햄비와 교체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이 지난 6일 비공개로 치른 첫 연습경기에서 35점차 대승을 거뒀다. 지난 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합동훈련을 시작한지 5일 만의 일이어서 단일팀 조직력에 대한 우려를 다소간 씻었다는 평이다.
""나는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건강하게 시즌을 마치는 것이 먼저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7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비시즌 연습을 진행했다. 김정은은 이날 주로 웨이트 트레이닝장에서 재활 훈련을 진행했다. 김정은은 지난 4월 수술대에 올랐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다친 무릎을 치료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찢어졌던 부분을 잘라냈다""고 설명했다.
""발전한 모습을 통해 팀에 기여하고 싶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7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비시즌 연습을 진행했다. 유망주 나윤정도 이날 훈련에 참가했다. 그는 드리블과 속공, 수비, 슈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우리은행이 통합 7연패를 향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7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비시즌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우리은행은 선수 대부분이 빠진 채로 연습을 진행했다. 박혜진과 임영희, 최은실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소집된 데다 김진희와 최규희 역시 3X3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았기 때문.
한국여자농구를 짊어질 제2의 박신자(76)가 나올 수 있을까.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WKBL 소속 6개 구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