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가 시즌 첫 결장소식을 전한 가운데 라스베이거스는 4연패 수렁에 빠지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8일 애틀란타 행크 매카미시 파빌리온에서 열린 2018 WNBA 애틀란타 드림과의 경기에서 100-109로 패했다. 3쿼터까지 84-80으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막판 애틀란타의 엔젤 맥코트리(21득점 4리바운드)와 제시카 브리랜드(6득점 11리바운드 5블록)의 엄청난 블록쇼로 역전패 당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해설을 책임질 미녀 3총사가 뜬다. 그 주인공은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와 이미선 삼성생명 코치, 그리고 김은혜 KBSN 해설위원이다.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여자농구 해설을 맡은 세 사람은 각각 SBS, MBC, KBS를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함께 모여 훈련한지 일주일. 이젠 어엿한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국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종목 중 하나는 농구다. 특히 여자농구에 모든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유는 모두가 안다. 남북 단일팀이 금메달을 향해 도전하기 때문이다.
남북단일팀이 코리아의 힘을 과시할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도 남북단일팀이 뜬다. 평창올림픽에 이어 남북 체육교류 증진의 일환으로 코리아의 힘을 과시할 전망이다. 여자농구, 카누 드래곤보트, 조정 남자 무타포어, 남자 에이트,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단일팀을 구성한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단일팀의 주장을 맡고 개회식 기수로 선정된 ''맏언니'' 임영희(38·우리은행)는 단일팀이 좋은 분위기 속에 ''금빛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해부터 농구 꿈나무들에게 ''Dreams Come True''라는 이름으로 재능기부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도 삼성 트레이닝 센터(STC)에서 엘리트 여고부 4개 팀(효성여고, 숙명여고, 기전여고, 분당경영고)과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 때 맺은 인연을 쭉 이어가길 원했던 삼성생명은 왕중왕전이 열리고 있는 영주에 트레이너를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