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 다른 선수들의 반을 따라간다."" 최규희(170cm, G)는 이번 여름 의미있게 보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대3 여자농구 대표에 뽑혔다. 3대3 농구라고 해도 처음으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최규희는 주로 교체선수로 나서 외곽포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또 한 번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까.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선언에서 1조 4항에 ‘2018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단합된 모습을 전 세계에 과시하기로 하였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전에는 실수하면 나도 모르게 어두워지고 그랬다."" KDB생명 위너스는 19일 수원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구광역시청과의 연습경기에서 94-73으로 승리했다. KDB생명은 이날 프로 출신이 주축인 대구시청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진안은 이날 돌파와 리바운드, 미들슛을 통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좋은 지도자 밑에서 배운 것들을 후배들에게 잘 전달하고 싶다."" 대구광역시청은 19일 수원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KDB생명 위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73-94로 패했다. 이경희와 박진희, 김희란, 허기쁨, 박혜련, 황승미, 임소흔 등 WKBL 출신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대구시청에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있다. 바로 강영숙이다.
KDB생명이 어려움 속에서도 조직력 점검이 한창이다. KDB생명 위너스는 19일 수원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구광역시청과의 연습경기에서 94-73으로 승리했다. KDB생명은 이날 프로 출신이 주축인 대구시청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무대를 경험한 박지수가 아시안게임에 이어 월드컵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여자농구대표팀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8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월드컵이 열리는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이번 대표팀의 유일한 센터인 박지수 역시 태극마크를 달고 결전지인 테네리페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