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선수들이 가장 예뻐지는 날이 있다. 바로 프로필 사진을 찍는 날이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즈는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18-2019시즌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에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김단비와 부상으로 재활 중인 유승희, 외국인 선수 쉐키나 스트릭렌을 제외한 선수단 대부분이 참여했다.
1승도 힘들 정도의 조편성이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리는 2018 국제농구연맹(FIBA) 스페인 여자농구월드컵에 참가한다. 프랑스, 캐나다, 그리스와 함께 A조에 속한 대표팀은 8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8강까지 가보는 것이 목표다.” 여자농구대표팀 주장 임영희(F, 178cm)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리는 2018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월드컵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여하며 A조 에 속한 한국은 프랑스, 캐나다, 그리스와 조별 예선을 치른다.
침체기에 빠져있던 여자농구에 활로가 열렸다. 여자배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끈 김연경(30·엑자시바시)처럼 세계무대를 호령할 슈퍼스타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의 최고 센터 박지수(20·국민은행)은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혹사논란에 시달렸다. 196㎝의 장신에 뛰어난 운동신경을 지닌 박지수는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로 불린다.
2018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월드컵 대회가 22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2014년까지 세계선수권이라는 명칭으로 열렸으며 이번 대회부터 ''농구 월드컵''이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