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가 비시즌 일본팀과의 연습경기로 차분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청주 KB스타즈는 15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 내 체육관에서 열린 WJBL 히타치 하이테크 쿠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67-66으로 이겼다.
""이제는 자신 있게 제 공격을 하겠다. 공격과 수비가 모두 가능한 선수가 되고 싶다."" 강계리는 리그를 대표하는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신장은 작지만, 빠른 발과 끈기로 삼성생명의 백코트를 든든하게 지킨다. 반면, 공격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줄곧 들어왔다. 특히 지나치게 슛을 아낀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코트에 들어가면 ''이게 바로 이주연이다''라는 감탄을 만들고 싶다."" 용인 삼성생명은 14일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도요타 방직과의 연습경기에서 57-52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박하나, 김한별, 배혜윤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전 집중력을 발휘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차지했다.
""앞으로는 다쳐서 쉬고 싶지 않다. 전 경기 출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 윤예빈은 WKBL이 주목하는 최고 유망주 중 하나다. 2015년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용인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은 그는 온양여고 시절 독보적인 농구 센스와 기술, 동 포지션 대비 큰 신장(180cm)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사실 정신이 없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에 소집됐던 김소담은 지난 11일 소속팀인 KDB생명 위너스로 복귀했다. 무릎 통증 때문이었다. 다음날 오전 그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결국 당분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다. 김소담의 자리는 백지은(하나은행)이 대신 채우게 됐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스페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13일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018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을 위한 결단식을 진행했다. 여자농구대표팀은 오는 18일 결전지인 스페인으로 출국해 프랑스와 캐나다 그리스를 차례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