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랭킹 3위, 프랑스에게 대패를 안았다. 여자농구대표팀은 22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2018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월드컵 A조 예선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58-89로 패했다.
김한별(31, 178cm)이 완연한 ‘팀 플레이어’로 거듭나고 있다. 어떠한 질문에도 팀이 우선이라는 걸 거듭 강조하던 그는 농구월드컵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여자농구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스페인 페네리페에서 2018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월드컵 프랑스와의 A조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경기든 최선을 다하겠다. 또 여자농구가 위기인 만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뛰겠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김정은(31, 180cm)이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큰 목표를 바라보고 차근차근 나아간다면 첫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KB스타즈는 21일(금) 일본 여자농구 강호 후지쯔 레드웨이브를 천안 KB연수원으로 불러들여 연습경기를 치렀다. 국가대표 차출로 자리를 비운 박지수, 심성영을 제외하고 모든 선수가 코트에 나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제는 우승했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느끼고 싶다. KB의 V1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 KB스타즈는 창단 첫 우승을 바라보며 부지런히 비시즌을 지나치고 있다. 지난 6월 팀에 복귀한 김수연 역시 마찬가지. 김수연은 2005년 WKBL 신입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KB스타즈 유니폼을 입었다.
""이미선 코치님처럼 수비 하나로 상대 팀에게 공포감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김현아는 KB스타즈가 기대하는 미래 자원 중 하나다. 청주여고 출신인 그는 지난 2016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4순위(전체 10순위)로 KB스타즈에 지명돼 프로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