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우리은행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부천 하나은행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7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사키가 하나은행으로 팀을 옮긴 가운데 눈에 띄는 아시아쿼터들이 등장했다. 지난 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한 WKBL은 올 시즌 규정에 좀 더 변화를 줬다. 기존 2인 보유 1인 출전에서 2인 보유는 유지하되 3쿼터에 2명 동시 출전이 가능하다.
스포티비(SPOTV)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WKBL) 7시즌만에 중계방송사로 돌아온다. 이에 선수와 지도자 경험이 풍부한 정진경 해설위원과 선수 시절 허슬플레이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김보미 해설위원을 영입했다.
2025-26 여자프로농구(WKBL)가 16일 개막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치열한 레이스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 BNK썸의 모기업인 BNK금융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리그명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가 됐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가 목표입니다.” 프로에서 5번째 시즌을 맞는 이해란(삼성생명)이 다시금 이를 악물었다. 주포 키아나 스미스가 팀을 떠났고, 대들보 배혜윤도 서서히 은퇴가 가까워진다. 팀의 중심을 잡아줄 공수겸장이 필요하다.
남자농구에서 잔뼈가 굵은 사령탑이다. 이제 여자농구로 왔다. KBL 통산 291승 감독이자, 우승 감독이다. 그 노하우를 WKBL에 심는다. 부천 하나은행 이상범(56) 감독이 새 시즌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