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이 언니와의 맞대결에 아쉬워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25일(일) 강원도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67-66으로 꺾었다.
극적인 승리였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25일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조별 예선에서 67-66으로 승리했다. 하나은행은 예선 2연승,
이소희와 진안, 김희진과 김선희.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터뜨린 BNK가 박신자컵 첫 승을 신고했다. 부산 BNK는 25일 속초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김천시청과의 A조 예선에서 74-58로 이겼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여자 프로농구 무대에 뛰어든 신생팀 부산 BNK 썸이 공식전 첫 승을 거뒀다. BNK는 25일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조별예선 2차전에서 김천시청을 상대로 74대58의 대승을 거뒀다.
한엄지가 끌고 이혜미가 마무리한 신한은행이 박신자컵 첫 승을 챙겼다. 인천 신한은행이 24일 속초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학선발팀과의 경기에서 74-71로 이겼다.
전광판의 시계가 0으로 변하기 직전, 신한은행 가드 이혜미의 손에서 떠난 공이 높은 포물선을 그렸다. 그 순간 종료 버저도 울려 퍼졌다. 경기장의 모든 시선이 공의 마지막 도착지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