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길 이동 시뮬레이션에 나선 BNK가 신한은행과의 연습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부산 BNK썸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연습경기를 가졌다. 결과는 BNK의 81-75 승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2019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일본 팀을 초청하지 않기로 했다. WKBL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3기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여자농구계의 산증인으로 불렸던 임영희가 정든 농구 코트를 떠났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것. 그렇다고 완전히 농구계에서 사라지는 건 아니다. 이제는 한 발 뒤인 코치로서 우리은행에 힘을 보탠다.
부산 BNK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정규리그 시즌에 대비해 원정길 이동 시뮬레이션을 실시한다. 인천 신한은행(7일), 용인 삼성생명(9일)과의 연습 경기를 치르고 12일 부산으로 돌아가 부산대와 맞붙는다. 경기 전후로 오전, 오후 훈련을 실시하면서 올 시즌 부산을 홈으로 두고 처음으로 시행할 원정 경기 일정을 시험해보고 있는 것.
WKBL은 7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3기 정기총회를 열고 제22기 결산 및 감사보고 및 2019~2020시즌 경기 일정, 박신자컵 일본 팀 초청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 BNK는 지난 5일부터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정규리그 일정 시뮬레이션을 시작했다. 7일과 9일, 인천 신한은행, 용인 삼성생명과 원정 연습경기 이후 12일 부산으로 돌아가 부산대와 홈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