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은 25일 속초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B조 예선에서 81-66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나윤정(21, 173cm), 박다정이 원투펀치 역할을 해낸 것이 첫 승이 비결. 이날 팀 내 최다 활약을 펼친 건 나윤정, 지난 경기(KB스타즈, 22득점)에 이어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종기록은 22득점 9리바운드.
속초실내체육관에서는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한창이다. 24일 개막한 이번 5회 대회는 31일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두 번째날 경기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WKBL 젊은 선수들은 넘치는 열정으로 코트를 뛰어다니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박신자컵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챔프'' KEB하나은행이 2연패를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난적 삼성생명을 1점 차이로 물리치며 2연승을 내달렸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5일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조별 예선에서 81-66으로 대승을 거뒀다. 나윤정은 이날 3점슛 4개를 묶어 22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수훈 선수가 됐다.
부산 BNK썸은 25일 속초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A조 예선 2차전에서 74-58로 승리했다. 대회 첫 날 패했던 BNK는 2차전서 첫 승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