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라도 해도 훈련 하더라고요."" 부산 BNK의 유영주(49) 감독은 최근 팀 선수들의 훈련 열정에 미소를 지었다. 주인공은 팀 가드 안혜지(23)와 이소희(20)였다.
1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만난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포워드 김단비(30)가 듬직한 남성을 소개했다. 김단비는 올스타 팬 투표 4년 연속 1위에 오른 여자농구 스타다.
""지더라도 박지현에게 공격을 시켜야겠다 싶었다."" 우리은행은 2년만의 정규경기 우승까지 매직넘버 1이다. 5일 KB전 승리가 결정적이었다. 백미는 48-51로 뒤진 경기종료 1분21초 전이었다.
KB 안덕수 감독이 허예은을 처음 본 건 2018년 여름 영주에서 열린(상주여고 시절) 중고농구연맹 왕중왕전이었다. 언젠가 안 감독은 ""조그마한데 다른 애들하고 농구를 하는 수준 자체가 달랐다.
최종 6라운드에 돌입한 WKBL. 팀 순위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지난주 가장 실속을 챙긴 팀은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였다. 두 팀은 2경기에서 2승을 추가하며 각각 1위와 5위로 한 단계씩 상승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오전 올림픽 공원 내 위치한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의실에서 제3차 경기력향상위원회(女. 이하 경향위)를 개최했다. 이번 경향위는 오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을 이끌 코칭스태프에 대한 정성평가가 이뤄지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