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역사는 2012-2013시즌부터 확 바뀌었다. 2011-2012시즌 정규리그 7승 33패를 기록하며 최하위(6위)에 머문 우리은행이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이란 전무후무(前無後無)의 기록을 쓴 까닭이다. 그 중심에 선 인물이 위성우 감독이다.
기회를 찾아 부지런히 달리는 선수들에게 자기 PR의 시간을 마련해주는 코너, 나의이름은의 열여섯 번째 주인공은 인천 신한은행의 재도약에 활력을 불어넣을 김아름(26, 174cm)이다.&\#8203\;
리그 일정이 멈춤에 따라 선수들의 개인 기록상도 모두 주인공이 가려졌다. 투표에 의한 시상은 이제부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리그가 종료됨에 따라 WKBL이 매년 실시하는 통계에 의한 10개 부문의 수상자는 모두 결정이 됐다.
“오전 훈련 중 시즌이 종료됐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한편으론 시원한데 또 다른 한편에선 찝찝합니다(웃음).” 우리은행 위비가 올 시즌을 1위로 마치는 데 앞장선 박혜진의 말이다.
KB스타즈가 팬들을 위한 콘서트를 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농구, 우리 선수를 보고 싶어 하는 KB스타즈 팬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 것.
우리은행은 남은 시즌을 위해 담금질하고 있다. 주축 선수의 피로도가 컸기에, 그 점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특히,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고생했던 김정은(180cm, F)의 컨디션 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