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가 외곽슛 난조에도 높이를 바탕으로 승리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82-72로 이겼다.
하나원큐의 숙제는 리바운드뿐만이 아니다. 부천 하나원큐는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B조 예선 첫 경기에서 82-72로 승리했다. 용인 삼성생명, 대구시청과도 한 조에 묶인 하나원큐는 프로팀과의 맞대결에서 1승을 챙기며 대회 3연패를 향한 첫 걸음을 가볍게 내딛었다.
화려하진 않았을지라도, 충분한 의미가 있는 복귀전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부산 BNK와의 대회 개막전에서 83-96으로 패했다. 6,7월에 체력 강화를 위한 아산 전지훈련을 마쳤던 우리은행은 최근까지는 실업팀 대구시청과 연습경기를 가지며 대회를 준비해왔다.
''막내구단'' 부산 BNK가 박신자컵의 역사를 새로 썼다.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최윤아 코치가 감독 자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부산 BNK는 1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96대83으로 승리했다.
BNK가 화끈하게 박신자컵의 문을 열었다. 많은 이들이 고대했던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16일 오후 12시 청주체육관에서 개막을 알렸다. 올해 공식 개막전으로는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가 매치업을 이룬 가운데 쾌조의 출발을 알린 건 BNK였다.
이 대회는 정규리그에서 많이 뛰지 못하는 유망주들 또는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려는 취지이기 때문에 이 대회를 통해 코칭스태프에게 눈도장을 받으려는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