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아 코치가 지휘봉을 잡은 부산 BNK는 1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구시청과의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87대56으로 승리했다.
BNK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렸다. 전날 경기였던 16일 우리은행전(96-83)에 이어 2경기 연속 고득점 행진. 같은 고득점이었지만, 전날은 속공 11개를 기록하며 속도로 경기를 접수했다면, 이날 경기에서는 패턴 플레이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며 다양한 전술을 실험했다.
청주 KB스타즈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아산 우리은행과의 A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80-65로 승리했다. 전날에 이어 예선 2연승을 달린 KB스타즈는 현재 조 1위에 올라있다.
청주 KB스타즈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아산 우리은행과의 A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80-65로 승리했다. 지난 16일 대구시청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했던 KB스타즈는 4강 토너먼트에 더욱 가까이 다가섰다.
청주 KB스타즈가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조별 예선에서 아산 우리은행 위비에 80-65로 승리했다. 2연승 행진.
꿈의 무대를 향한 절실함은 첫 경기부터 여지없이 드러났다. 16일 청주체육관에서 개막을 알린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2015년 초대 대회 때부터 WKBL 6개 구단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불린 박신자컵에 지난해부터는 대학선발팀도 참가하기 시작했다. 대학 선수들 입장에서는 프로 진출을 앞두고 자신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쇼케이스의 기회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