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수 감독이 WKBL 통산 7호 100승 고지에 올랐다. 청주 KB스타즈는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70-62로 승리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KB스타즈 선수들이 안덕수 감독에게 100승을 선물했다. 청주 KB스타즈는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70-62로 승리했다. 지난 2연패의 설움을 씻는 쾌승이었다.
KB스타즈 김민정과 염윤아가 전반에만 각각 15득점 12득점을 기록하면서 나란히 개인 통산 전반최다득점을 만들어냈다. 김민정은 전반전 20분 내내 코트를 누비며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15득점을 기록했다. 팀의 전반전 3점슛 2개를 모두 책임졌다.
""기복을 줄이는 게 목표다."" 삼성생명 배혜윤이 18일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서 23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최근 페이스가 많이 올라왔다. 시즌 초반에 경기력 기복이 심했지만, 최근 팀의 중심을 확실하게 잡는다. 김수연, 한엄지를 쉽게 요리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연고지역 아마농구 발전을 위해 장비를 기부했다. 인천 신한은행 여자농구단은 18일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홈경기에서 연고지 초·중 여자농구 육성을 위해 농구화, 트레이닝복 등 훈련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포스트의 한계다."" 신한은행이 18일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서 졌다. 2연승의 상승세가 끊기며 공동 3위를 허용했다. 삼성생명의 외곽슛이 너무 잘 들어갔다. 배혜윤과 김한별마저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하면서 패배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