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은 KB가 60-55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정규시즌 MVP(최우수선수) 박지수(23)의 맹활약을 앞세운 청주 KB스타즈가 김단비(31)가 트리플더블로 분전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꺾고 플레이오프 1승을 선점했다.
안덕수 감독은 ""4쿼터 집중력이 좋았다. 박지수가 마지막에 김민정에 빼준 패스도 괜찮았다""며 ""1차전에서 나온 턴오버는 심각한 문제인데, 이 부분은 2차전 고쳐야 한다""고 했다.
신한은행은 강렬했다. 전방 압박으로 KB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승부처를 넘기지 못했다. 신한은행은 공격에서 턴오버가 많았다. ''히든 카드''로 기용했던 김애나 유승희가 실책이 많았다.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는 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0-55로 이겼다. 역대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이 챔프전에 오를 확률은 8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