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은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시즌 1라운드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WKBL 개막 후 각 팀들은 뜨거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경기장에서는 팬들의 함성을 들을 수 없다.
인천 신한은행이 2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홈개막전에서 78-68로 이겼다.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림과 동시에 구나단 감독대행의 감독 데뷔 경기 첫 승까지 여러모로 의미있는 승리였다.
부산 BNK 썸은 2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68-78로 졌다. 신임 사령탑인 박정은 감독은 다음 경기로 ‘감독 첫 승’을 미뤄야 했다.
비록 한 경기를 치렀지만, 우승후보로 거론될만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시즌 초반인 점을 고려하면 더 강력해질 게 분명하다. 이번 시즌도 청주 국민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이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철의 여인’, 한채진에게 이보다 더 어울리는 수식어는 없다. 인천 신한은행이 2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홈개막전에서 78-68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김아름이 인생 경기를 펼치며 신한은행의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78-68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