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이후 오랜만에 더블더블(20점 10리바운드)을 달성했습니다. 시즌 첫 20점 동반 더블더블이었는데요. 많은 이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아산 우리은행 전천후 포워드 김정은(34·180㎝)은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팀이 치른 11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6분여를 소화했고, 9.45점·5.2리바운드·1.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박지현이 돌아왔다. 그간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눈물도 살짝 보였다. 물론 ""절대 울지 않았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생명은 비 시즌 우승의 주역이자 챔피언 결정전 MVP였던 김한별을 트레이드했다. 다가오는 2021~2022 시즌 다시 한번 우승을 도전할 수 있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삼성생명은 리빌딩과 리툴링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청주 KB 스타즈는 2020~2021 시즌 준우승의 아픔을 씻기 위해 비 시즌 변화에 나섰다.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180cm, F)과 FA 계약에 성공했다. KB 공격력 증가뿐만 아니라 박지수의 공격 부담을 덜어줄 최고의 영입이었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매 시즌을 앞두고 걱정부터 한다. 주요 전력들이 1~2명씩 계속 이탈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탈을 보강할 요소가 많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