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선두 청주 KB스타즈가 3위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KB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모든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9-72로 이겼다. KB는 이날 승리로 11승1패를 기록하며 2위 아산 우리은행에 2.5경기를 앞선 1위를 유지했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인천 신한은행을 완파하고 독주를 이어갔습니다. KB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89대 72로 제압했습니다. 박지수가 4쿼터 초반 부상으로 교체되고도 28점 9리바운드로 KB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농구 ''1타강사''도 손 쓸 수 없는 경기였다. KB가 사실상 ''무결점'' 농구를 했다. 신한은행은 올 시즌 KB와의 1~2라운드 맞대결(71-74, 75-77)서 모두 졌다. 그러나 두 경기 모두 박빙이었다. 쉽게 말해서 3점슛 딱 1개만 더 들어갔다면 두 경기 다 이길 수 있었다. 에이스 김단비의 햄스트링 부상이라는 변수는 있었다.
김완수 KB 감독이 거칠게 항의한 끝에 퇴장당했다. 올 시즌 1호 감독 퇴장이다. 청주 KB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 맞대결에서 89-72로 승리했다.
KB가 다시 연승 행진에 돌입했다. 김단비가 빠진 신한은행을 대파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89-72로 이겼다.
KB스타즈가 2연승에 성공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에서 선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유승희, 강계리가 분전한 인천 신한은행을 89-72로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