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는 여느 팀에 비해 손발을 늦게 맞출 수밖에 없었다. 김한별은 시즌 개막 이후 결장했고, 이제야 비로소 완연하게 전력에 가세했다. 그러나 그녀도 지난 27일(토)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결장했으며, 1일에는 강아정이 발목 부상 여파로 자리를 비웠다.
부산 BNK 썸의 진안은 지난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의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32분 42초를 뛰며 26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진안은 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26점 1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더블더블을 기록한 진안은 4쿼터까지 꾸준히 득점을 만들어내며 BNK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같이만 해준다면 삼성생명전 재밌을 것이다."" 부산 BNK 박정은 감독이 3라운드를 반전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BNK는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의 3라운드 첫 번째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85대76으로 승리했다. 귀중한 시즌 2번째 승리를 따냈다.
""한 게 없는 경기다."" 부천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팀의 에이스 신지현의 플레이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하나원큐는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76대85로 패했다. 2라운드까지 치르며 유일하게 1승을 챙겼던 상대. 연패를 끊기 위해 무조건 이겨야 했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부천 하나원큐를 6연패 늪에 밀어 넣고 5연패 사슬을 끊었다. BNK는 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원큐와 홈 경기에서 86-75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BNK는 1승 9패, 하나원큐는 1승 10패를 기록 중이었고 그 1승은 서로 맞대결에서 한 번씩 따낸 승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