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여자프로농구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국보 센터’ 박지수(23·청주 KB스타즈)의 아버지 박상관 전 명지대 감독은 딸의 수상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동료선수들의 직접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동아스포츠대상의 차별성 때문에 박지수는 특히 수상을 욕심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생명은 이날의 승리로 연패를 탈출함과 동시에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배혜윤은 이날 부상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21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 보였다.
인천 신한은행은 지난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 프로농구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55-58로 패하며 시즌 첫 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임근배 감독이 진흙탕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로 이주연을 언급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58-55로 승리했다.
""오늘 같은 게임 때문에 선수들한테 마음의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55-58로 패했다.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생명은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58-55로 이겼다. 4위 삼성생명은 6승 7패를 기록, 3위 신한은행(7승 5패)을 1.5경기 차로 추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