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6라운드에서 4승을 챙기면 9시즌 연속 승률 70.0%+ 기록을 작성한다. 5라운드까지 마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는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이 열리는 동안 휴식을 갖는다. 리그는 3월 11일 다시 시작된다.
BNK는 1점 차 승부에서 강하다. 아니 1점 차이로 많이 이겼다. 이번 시즌 3전승을 거두고 있으며, 팀 창단 후 3시즌 동안 6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농구단 사무국을 거쳐 아마무대에서 9년, 그리고 프로팀 코치가 된 후 또 6년. 한때 농구를 포기했었지만, 운명은 김완수 감독을 계속해서 코트에 서도록 만들었다. 느리지만 묵묵히, 무게감 있게 노하우를 축적해온 김완수 감독은 원대한 꿈을 꾸고 있는 청주 KB의 사령탑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우리은행 최이샘(포워드, 183cm)이 국제농구연맹(FIBA)가 선정한 FIBA 월드컵 최종예선의 X-팩터(factor)에 선정됐다. 월드컵 최종예선 시작이 10일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FIBA는 각 조, 각 팀에서 주목해야 할 ''변수''를 꼽았다.
한국 여자농구의 ''국보센터'' 박지수(24·KB국민은행·196㎝)가 2022년 국제농구연맹(FIBA) 호주월드컵 본선을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지수는 국가대표 소집이 이뤄진 28일 ""부담이 있지만 월드컵 본선에 갈 수 있도록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신한은행은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를 언급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팀이다. 시즌 전 정상일 감독이 건강상의 이유로 갑작스레 사퇴를 하며 어려움이 예상됐고 꼴찌후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보란 듯이 이런 편견을 깨며 초반부터 선전을 펼친 끝에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까지 당당히 3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