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 감독이 WKBL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던 시절, 샛별처럼 떠오른 여자농구 차세대 기대주가 있었다. 김단비다. WKBL에서 최초의 왕조를 만들어냈던 신한은행에서 야심차게 키워낸 유망주 김단비는 그렇게 팀의 주축으로 성장했고, 국가대표가 됐고, 이제는 베테랑이 됐다.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이 출국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훈련에 매진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소집돼 코로나19 검사와 하루 동안의 자가격리를 마친 뒤 29일부터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훈련을 진행 중이다.
청주 KB스타즈는 고교 농구부를 방문해 ''꿈꾸는대로(大路) 바스켓볼캠프''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행사도 코로나19 영향으로 행사 규모는 축소된 가운데, 4개 학교(청주여고, 상주여고, 법성고, 기전여고)를 순회 방문해 유망주들에게 용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소희(170cm, G)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2021~2022 WKBL이 6라운드 중 5라운드를 소화했다. 그리고 지난 1월 28일부터 한 달 넘게 A 매치를 위한 브레이크를 맞았다.
신지현(174cm, G)은 외로운 에이스였다. 2021~2022 WKBL이 6라운드 중 5라운드를 소화했다. 그리고 지난 1월 28일부터 한 달 넘게 A 매치를 위한 브레이크를 맞았다.
엘리트 농구를 시작하는 대부분이 ‘프로’를 바라본다. 그러나 프로의 선택을 받는 선수는 극히 드물다. %로 따질 수는 있겠지만,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한다’는 표현이 살짝 더 어울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