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상위 3개팀이 결정된 상황서 A매치 휴식기를 맞았다. 청주 KB스타즈가 일찌감치 1위를 확정 지었고, 2위 아산 우리은행과 3위 인천 신한은행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다. 다만, 신한은행이 2위를 차지할 경우의 수는 여전히 남아있다.
대표팀은 세르비아-브라질-호주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개최국 호주가 진출권을 자동 획득했고, 대표팀은 세르비아-브라질과 경쟁해야 한다. 호주를 제외한 3개의 나라 중 2위를 해야 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
퓨처스리그가 막을 올리는 가운데, 우승을 두고 다툴 6개 구단 48명의 선수명단이 공개됐다. WKBL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2군 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풀리그 형태로 팀당 5경기씩 치러 우승을 가린다.
시즌의 80%가 이뤄졌고, 순위가 정해진 구단도 생겼다. 6개 구단의 명암이 엇갈렸다. 하지만 각 구단마다 에이스는 있었다. 4위인 용인 삼성생명(9승 16패)도 마찬가지였다. 삼성생명을 지킨 이는 배혜윤이었다.
시즌의 80%가 이뤄졌고, 순위가 정해진 구단도 생겼다. 6개 구단의 명암이 엇갈렸다. 6개 구단은 각자 어떤 성적표를 받았을까? 이번에는 4위(9승 16패)에 위치한 용인 삼성생명을 다루려고 한다.
청주 KB 슈터 강이슬은 최근 WNBA 워싱턴 미스틱스로부터 입단 계약을 제안받으면서 미국 무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