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시즌 데뷔해 12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삼성생명의 김단비(175cm, F)는 정규리그 통산 256경기에 나서 평균 17분 7초 출전해 4.4점 2.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2 FIBA 호주 여자농구월드컵을 대비, 선발했던 국가대표 예비엔트리 24인 명단과 강화훈련 대상을 변경했다.
WKBL이 2022~2023시즌부터 페이크 파울을 한 선수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WKBL은 각 구단을 돌며 경기규칙 설명회를 하고 있다.
청주 KB스타즈의 원투펀치는 ‘최고의 빅맨’과 ‘최고의 슈터’로 이뤄져 있다. WKBL 6개 구단 모두 지난 6월 15일 국내 선수 등록을 마쳤다. 외국 선수와 아시아 쿼터제가 있는 KBL과 달리, WKBL 6개 구단은 국내 선수만으로 로스터를 꾸려야 한다.
FA 시장에서 김단비를 영입하며 2022-23시즌, 대권 도전 의사를 강력하게 내비친 우리은행은 지난 7월,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여느 해보다 빠른 전지훈련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명의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WKBL 6개 구단 모두 지난 6월 15일 국내 선수 등록을 마쳤다. 외국 선수와 아시아 쿼터제가 있는 KBL과 달리, WKBL 6개 구단은 국내 선수만으로 로스터를 꾸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