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운명을 짊어져야 하는 선수가 있다. 그게 에이스다. 프로 스포츠 선수들 간의 역량 차이는 크지 않다. 누군가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그 종이 한 장의 차이가 승부를 가른다. 그 미세함의 차이가 한 시즌을 좌우한다.
WKBL이 새 시즌을 앞두고 변경된 규정을 공개했다. WKBL은 3일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7기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WKBL 규약 및 제반 규정 변경 및 플레이오프 방식을 변경했다.
우리은행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11월 5일 개막한다. 지난 시즌 건강문제로 홍역을 앓았던 박지수(KB스타즈)의 복귀로 다시 우리은행과 KB스타즈 간의 라이벌 구도가 형성됐다. 과연 누가 다시 최강의 자리에 오를까? 점프볼, 루키, 바스켓코리아 농구전문지 3사의 기자들이 2023-2024시즌을 예측해봤다.
우리은행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11월 5일 개막한다. 지난 시즌 건강문제로 홍역을 앓았던 박지수(KB스타즈)의 복귀로 다시 우리은행과 KB스타즈 간의 라이벌 구도가 형성됐다. 과연 누가 다시 최강의 자리에 오를까? 점프볼, 루키, 바스켓코리아 농구전문지 3사의 기자들이 2023-2024시즌을 예측해봤다.
용인 삼성생명은 2020~2021 정규리그를 4위로 마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강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각각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를 꺾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에 섰던 삼성생명은 2021~2022시즌 최강자가 됐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신한은행은 FA로 풀린 팀의 에이스 김단비와 재계약에 불발되며 힘든 시즌을 보내야 했다. 공수의 핵이었던 김단비의 부재는 곧 전력 약화로 이어졌기 때문. 김단비의 보상 선수로 김소니아가 오긴 했지만 그 누구도 신한은행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예측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