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로 크려면 수비까지 갖춰야 합니다.” 임근배 용인 삼성생명 감독은 김소니아(인천 신한은행)의 매치업 상대로 이해란(20)을 지목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 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을 앞둔 자리에서다.
부천 하나원큐는 지난 9월 4일 부산 BNK 썸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과 2025~2026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BNK에 내줬고, 그 대가로 김시온을 데리고 왔다.
여자프로농구 ''2강''으로 꼽히는 라이벌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가 15일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 시즌 우승팀 우리은행과, 2021-2022시즌 정상에 오른 KB는 14일까지 나란히 개막 2연승을 거두며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주연의 ''짬밥''과 신이슬의 ''성장'' 임근배 감독이 두 선수를 칭찬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89-84로 연장 승부 끝에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시즌 2승을 거뒀다.
인천 신한은행 포워드 김소니아(30)가 42득점을 몰아쳤다. 여자프로농구 역사상 14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었다. 하지만 김소니아는 인생경기를 펼치고도 팀 패배에 웃지 못했다. 김소니아는 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홈경기에서 3점슛 3개를 비롯해 42득점 16리바운드 폭풍활약을 펼쳤다.
이해란의 활약으로 삼성생명은 연장 접전 끝에 웃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89-84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