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부터 연장혈투가 벌어졌다. 아산 우리은행이 마지막까지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 새 시즌 첫 경기부터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은 5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공식 개막전에서 1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인 끝에 74-70 역전승을 수확했다.
김단비(33, 180cm)가 WKBL 역대 2호 500블록슛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썸의 맞대결.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개인 통산 500블록슛을 달성했다. WKBL 역대 2호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청주 국민은행의 홈 개막전 입장권 예매가 시작됐다. 청주 국민은행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2023~2024시즌 홈 개막전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국민은행의 홈 경기 일반 예매 오픈일은 매 경기 6일전 오전 11시로, 멤버십 회원(찐팬패키지)은 일반 예매 오픈일보다 1일 먼저 선예매가 가능하다.
에이스 외에도 반드시 해줘야 할 선수가 있다. 세상을 살다보면, 여러 가지 일들이 있다. 남들의 눈에 띠는 일도 중요하지만, 부수적으로 일어나야 하는 일들이 반드시 있다. 농구 역시 마찬가지다. 에이스가 승부처를 지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에이스 외의 선수가 활약해야 한다. 5명이 코트에 서기 때문에, 에이스의 부담을 덜 이가 분명 있어야 한다.
팀의 운명을 짊어져야 하는 선수가 있다. 그게 에이스다. 프로 스포츠 선수들 간의 역량 차이는 크지 않다. 누군가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그 종이 한 장의 차이가 승부를 가른다. 그 미세함의 차이가 한 시즌을 좌우한다.
또 한 번의 변화를 잘 대처해야 한다. 우리은행은 2022~2023시즌 우승 후보로 꼽혔다. 뚜껑을 열고 보니, 우리은행은 생각보다 강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치른 17경기에서 1번 밖에 패하지 않을 정도였다. 그리고 25승 5패로 2022~2023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