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을 대표하는 수비의 달인은 누가 있을까.
대표팀을 이끌 포인트가드 김지윤(34, 신세계)의 장수비결은 타고난 체력과 엄격한 자기관리에 있다.
박정은(33, 삼성생명)이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 있다.
춘천 우리은행은 한국의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산실과 같은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천 신세계와 춘천 우리은행은 오프시즌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완전히 새로운 전력을 지닌 팀으로 탈바꿈했다
대표팀을 이끌 이경은(24, kdb생명)이 손가락 부상을 당해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