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 열린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유독 작은 신장의 선수가 눈에 띄었다. 바로 하나외환에서 2라운드에 지명한 오디세이 심스(22, 173cm)다. 심스의 신장은 겨우 173cm.
“선수가 없어 훈련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WKBL 6개팀의 공통된 하소연이다. 여자대표팀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터키여자농구세계선수권으로 선수단을 이원화시켜 예년보다 많은 주축선수가 국가대표로 차출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여자프로농구 대부분의 팀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시즌 개막을 3개월여 앞둔 여자농구는 각 팀들이 집중 체력훈련을 마무리하고 연습경기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여자 농구대표팀이 20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중입니다. 대표팀의 막내 박혜진 선수의 손끝에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점슛 1위와 자유투 45개 연속성공 신기록 달성.
여자프로농구에서 자유투를 편법으로 활용하지 못하도록 규정이 개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7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제18기 정기총회를 열고 경기 규칙 변경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이하 WKBL)이 2014-2015 시즌부터 변경된 규칙을 적용한다. WKBL은 7일 제18기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제17기 결산 보고, 제18기 예산안 및 사업 계획을 승인하고 경기 규칙 변경, 총재 선출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연맹 전무이사 직위를 사무총장으로 변경했으며, 경기 규칙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