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가 키우고 있는 4년 차 인사이더 김민정(22, 182cm)이 야심찬 키워드를 던졌다. 김민정은 지난 7월 중순 아산에서 열린 제2회 박신자컵 대회에서 평균 15.4점, 6.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인천 신한은행이 윌리엄존스컵에 참가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3일 대만 뉴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2016 제38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 여자부에서 한국 대표팀 자격으로 출전한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2일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존스컵 여자부는 한국, 미국, 일본 등 6개 팀이 참가하며 7일까지 풀리그 형식으로 치러진다.
아산 우리은행의 혹독한 전지훈련이 이뤄지고 있는 여수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김단비와 최은실. 포워드 김단비(24, 176cm), 최은실(22, 183cm)은 지난 18일 막을 내린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팀의 주역으로 활약한바 있다. 김단비는 서머리그 참가선수 중 최고참으로 경기당 12.2점 7.6리바운드, 그리고 경기당 2.8개의 3점슛을 터뜨리며 외곽을 책임졌다.
KEB하나은행이 변화를 꿈꾸고 있다. 다음 시즌 하나은행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지난 시즌 하나은행은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등 준우승까지 차지했지만, 최근 첼시 리 사태로 인해 모든 기록이 삭제됐다. 하나은행은 지난 시즌 35경기 전원 몰수패 처리되면서 최하위로 기록됐다. 팀의 영광은 한순간에 사라졌다.
다음 시즌 KEB하나은행의 주전 포인트 가드는 누가 될까. 신지현과 김이슬을 보유한 하나은행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하나은행은 다음 시즌 성적이 중요하다. 첼시 리 사태 등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만회해야 한다. 최근 이환우 감독 대행 체제로 결정되면서 하나은행은 부활을 꿈꾸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은 통합우승 6연패를 차지한 인천 신한은행의 뒤를 이어 여자농구 최강자로 우뚝 섰다. 한동안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 부임 후 2012~2013시즌부터 4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하면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게 하나 있다. 바로 MV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