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아의 복귀로 신한은행은 반등 요소를 마련할 수 있을까. 올 시즌 명가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신한은행의 성적이 영 신통치 않다. 홈 개막전이었던 부천 KEB하나은행전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구리 KDB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에 경기를 내줘 2연패를 당했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신한은행의 부상자가 많다는 것이 악재였다.
‘베테랑’ 임영희(36·우리은행)는 여전했다. 우리은행은 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최다득점 임영희의 활약에 힘입어 63-57(13-11 19-11 19-13 12-22)로 승리했다.
인천 신한은행이 좀처럼 아산 우리은행을 이기지 못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57-63으로 패했다. 시즌 2연패다.
아산 우리은행이 시즌 3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63-57로 격파했다. 우리은행은 3연승을 기록했지만 신한은행은 2연패(1승)를 떠안았다.
시즌 초반이지만 청주 KB스타즈 홍아란이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KB는 5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4-69로 승리했다.
KB 강아정(27, 180cm)이 ‘혹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