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이 또 한 번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26일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84-56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을 제압할 팀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은행이 2위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개막 9연승을 달렸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6일 아산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84-56으로 완승, 개막 9연승을 달렸다.
""잡아야 할 경기를 잡지 못했다."" KDB생명이 25일 KEB하나은행과의 원정경기서 패배했다. 3쿼터까지 근소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4쿼터 중반까지 무득점에 묶이는 사이 역전을 허용, 허무하게 졌다.
에이스 강이슬(부천 KEB하나은행)이 시종일관 3점슛을 터뜨리며 팀 3연승의 주인공이 됐다. KEB하나는 25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66-61로 승리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3연승을 질주했다. KEB하나는 25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66-61로 승리했다.
어시스트는 득점의 출발점이다. ''골''이라는 결과물 앞에서 ''패스''로 길을 열어준다. 농구를 지켜보는 묘미이기도 하다. 개막 이후 8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핵심 플레이어 임영희와 박혜진은 득점에도 능하지만 올 시즌은 어시스트 부문에서도 1위와 2위에 올라있다. 25일 현재 임영희가 38개(경기당 4.75개)로 1위, 박혜진이 36개(경기당 4.5개)로 2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