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은 3월, 그전까지 긴장감 유지한다."" 춘천 우리은행은 13일 용인 삼성생명에 일격을 당하며 13연승에서 제동이 걸렸지만, 여전히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5라운드 현재 19승 3패(승률 0.864)로 2위 KEB하나은행(11승10패)과 무려 7.5경기 차이다. 위 감독은 13일 패배가 “약이 되었다”며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아 팀을 재정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5승 16패. 최하위. 여전히 KDB생명의 갈 길은 멀지만, 점점 움직임이 세밀해지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KDB생명은 지난 시즌 ''승부처에서의 해결사 부재''와 ''외국인 선수 선발 실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 과정에서 수장인 안세환 감독도 사퇴했다. 그야말로 혹독한 나날이었다. 이번 시즌에는 김영주 감독을 선임해 비시즌부터 강도 높은 훈련으로 도약을 꿈꿨다.
공격과 수비만 선수들을 평가하는 지표는 아니다. 오랜시간 코트에 남아 팀 전술을 잘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체력이 부족하다면 힘든 부분. 코트 이곳저곳 뛰어다니는 선수를 좋아하지 않을 감독은 없다. 이에 여자프로농구에서 평균 출전 시간이 가장 많은 선수 TOP5 소개했다.
배혜윤의 목표는 5%였지만, 코트 안에서의 존재감은 100%였다.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69-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용인 삼성생명이 13번째 맞대결 만에 춘천 우리은행과의 천적 관계를 끊어냈다. 삼성생명은 13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춘천 우리은행과의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맞대결에서 69-63으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이 우리은행의 14연승을 저지함과 동시에 2연승을 달렸다.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69-63으로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