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KDB생명이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9일 오후 7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격돌한다. 홈코트의 우리은행은 개막 3연승으로 단독선두에 오른 가운데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원정팀 KDB생명은 KB스타즈와의 첫 경기에서 패했지만 이후 신한은행에 승리하며 분위기를 찾아가고 있다.
이번에는 정말 달라진 것 같다. 용인 삼성생명 박태은이 좋은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 7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전에서 71-63으로 승리했다. 우선적으로 배혜윤(23득점)과 앨리사 토마스(20득점)의 활약이 좋았지만, 박태은도 어시스트 4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강아정(청주 KB스타즈)은 평균 38분16초로 선수 역사상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KB는 지난 7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3-71로 패했다. 하지만 강아정은 3점슛 2개 포함 20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라이벌전 다웠다. 4쿼터 3분여를 남겨놓고 시소 게임이 계속됐다. KB스타즈는 피어슨에게 볼을 집중했다. 삼성생명은 달랐다. 배혜윤이 첫번째 공격옵션이었다. 여기서 양팀의 희비가 엇갈리기 시작했다.
용인 삼성생명이 외국인 선수 앨리사 토마스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삼성생명은 7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1-63으로 승리했다.
용인 삼성생명이 시즌 처음으로 연승 행진을 달렸다. 삼성생명은 7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1-63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