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KEB하나은행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2연승을 달렸다. KEB하나는 16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경기에서 구리 KDB생명과의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67-64로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 패하며 개막 14연승에 실패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은행은 ''1강''이다. 그저 한 번 졌을 뿐이다. 우리은행은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55-58로 패했다.
""언니들이 제가 슛을 던졌을 때 우주의 기운을 빌어 슛이 들어가기를 기원해줬어요."" 신한은행 가드 윤미지의 말이다. 윤미지는 1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종료 29.7초 전 3점슛을 성공시키며 56-55로 상황을 역전시켰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아산 우리은행 위비를 잡고 3연승을 달렸다. 무려 개막 13연승을 달리고 있던 우리은행을 잡으며 한껏 기세를 올렸다.
인천 신한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신한은행은 1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원정경기서 우리은행을 58-55로 꺾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박지수(청주 KB스타즈)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박지수의 소속팀 KB는 지난 14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8-45로 승리하고 4연패를 끊어냈다. KB는 리그 5승(8패)째를 따내 꼴찌 탈출에 성공. 또한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