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KDB생명이 5연패에 빠졌다. 또한 외국인 선수 카리마 크리스마스의 부진도 심각하다. KDB생명은 21일 아산 이순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아산 우리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64-70으로 패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수년간 구리 KDB생명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은행은 2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0-64로 승리하고 다시 연승을 달렸다.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가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 시즌은 벌써부터 두각을 나타나내고 있는 유망주들이 여럿 있다. 이에 팀의 미래를 밝히는 각 팀 유망주들을 선정했다.
첼시 리 파문의 여파로 1라운드 전패를 당했던 KEB하나은행의 모습은 사라졌다. KEB하나는 아픔을 이겨내고 한 층 강력한 팀으로 변모했다. KEB하나는 19일 KB스타즈를 제압하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KEB하나는 8승7패로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 전패 이후 10경기서 8승2패로 매서운 상승세를 탄 상황이다.
‘슈퍼루키’ 박지수(18·청주 KB 국민은행)가 데뷔 두 경기만에 더블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비록 팀은 61-70(8-14 20-22 9-16 24-18)으로 패했지만 한국 여자농구의 대들보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박지수는 19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 하나은행과 정규리그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31분을 뛰며 13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공격이 단조로웠다."" 청주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의 말이다. 안덕수 감독이 이끄는 KB는 19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1-70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