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이 2연패를 당했다. 삼성생명은 1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5대80으로 패했다.
""또 한 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용인 삼성생명 강계리(23)는 많은 시련을 이겨낸 선수다. 첫 번째 시련은 지난 2011년이었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공동 2위로 올라섰다. KEB하나는 1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80-65로 승리했다.
구리 KDB생명 이경은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KDB생명은 10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57-72로 패했다.
‘맏언니’ 임영희(36·아산 우리은행·사진)가 팀의 13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임영희는 10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전에서 1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에 72-57 승리를 안겼다.
우리은행의 연승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은행이 KDB생명을 잡고 개막 13연승을 달렸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0일 구리시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