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가 화끈하게 터진 외곽포를 앞세워 신한은행을 격파했다. 청주 KB스타즈는 1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55-45로 승리했다.
박혜진(26)이 새로운 우리은행의 토종 에이스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우리은행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 프로농구 KDB생명과의 맞대결에서 78-46으로 완승을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임영희가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 36세의 나이도 잊은 활약이었다. 우리은행은 9일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8-46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에도 우리은행은 강했다. 시즌 초반 4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8-46으로 이겼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26)는 정선민 코치(42)에게 일대일 과외를 받는다. 팀 훈련은 물론, 매 경기 전반전이 끝나고 슈팅 훈련을 할 때 조언을 듣는다. 정 코치는 ''바스켓 퀸''이라고 불린 선수시절 노하우를 전한다. 김단비보다 오른쪽으로 한 발 더 움직이면서 슈팅하는 자세를 보여준다.
조은주와 한채진이 부활하면서 구리 KDB생명의 주축 3인방이 드디어 재결성할 수 있을까. KDB생명의 시즌 출발이 좋다. 지난 4일 홈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꺾어 이른 시점에 시즌 첫 승을 챙겼다. KDB생명은 1승1패로 리그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 카리마 크리스마스의 합류 덕분에 전체적으로 팀 공격력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