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선두권을 형성한 KB와 우리은행이 1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청주 KB스타즈와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4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리그 초반 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경기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두 팀의 순위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
“이번 시즌 목표를 잃었어요. 수훈 선수 인터뷰가 이번시즌 목표였거든요.”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23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를 64-55로 격파했다. 팀 공격을 이끌던 카일라 쏜튼이 승부처에 파울로 교체되었지만, 김아름이 8득점 2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신기성 감독이 식스맨의 활약에 웃음을 지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3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64-55로 이겼다. 이날 승리를 거둔 신한은행은 4승 4패로 단독 3위가 됐다.
신한은행이 공수의 조화를 묶어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23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구리 KDB생명과의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에서 64-55로 승리했다. 2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3위 신한은행은 4승 4패를 기록, 2위 아산 우리은행과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최하위 KDB생명은 5위 용인 삼성생명과의 승차가 1경기로 벌어졌다.
연패 위기에 놓인 두 팀이 맞붙는다. 23일 구리체육관에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이 만났다. 양 팀은 지난 경기서 각각 KB스타즈와 우리은행에게 패배하며 연패의 위기에 놓였다. 위기에 탈출하기 위한 두 팀 감독들은 과연 어떤 전략을 구상했을까?
여자프로농구 ‘절대 강자’ 아산 우리은행이 달리는 말에 채찍을 들었다. 개막 2연패 후 5연승으로 반등에 성공한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팀의 약점으로 지적된 외국인 선수 아이샤 서덜랜드를 교체하고 팀을 재정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