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선두권 굳히기에 돌입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7일(토)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67-49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아산 우리은행(21승 4패)은 6연승을 질주, 단독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인천 신한은행(13승 12패)은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올시즌 상위 3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위기라고 했지만 변함없이 선두 질주 중인 우리은행. 박지수를 중심으로 새 판을 짜고 있는 KB스타즈. 또한 명가재건을 다짐하고 있는 신한은행. 세 팀은 27일 현재 1~3위에 랭크돼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들로 꼽힌다. 이중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27일 인천에서 시즌 5번째 맞대결을 가진다. 상대전적에서는 우리은행이 3승1패로 우세다.
KDB생명이 연패 탈출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11연패의 수렁이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는 26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64&\#8211\;80으로 패했다. 이로서 4승 20패가 된 KDB생명은 11연패를 기록했고, 5위 하나은행과 3.5경기 차의 최하위에 머물렀다.
""조금 더 적극적이어도 된다.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이 최근 슬럼프를 겪고 있는 배혜윤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6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80&\#8211\;64로 이겼다.
“커리어 하이보다 팀 성적이 더 중요하다.” 용인 삼성생명의 에이스 박하나가 26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26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 했다. 박하나의 활약에 힘입은 삼성생명은 KDB생명을 80-64로 꺾고 시즌 11승을 거뒀다.
박하나와 토마스가 이끈 삼성생명, KDB생명 꺾고 시즌 11승째를 거뒀다. 반면, KDB생명은 11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용인 삼성생명은 26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80-64로 승리했다. 토종 에이스 박하나(26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화끈한 3점포를 가동하며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