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잡은 강아정, 오늘의 수확이다."" 청주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이 강아정을 칭찬했다. KB스타즈는 28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22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한 주포 강아정과 박지수, 다미리스 단타스의 활약을 앞세워 74대6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KB스타즈는 선두 아산 우리은행 위비를 3경기 차로 추격하게 됐다.
KB스타즈가 강아정 부활에 힘입어 KDB생명을 물리쳤다. KB스타즈는 28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18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강아정(22점-3점슛 4개 6어시스트), 박지수(14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다미리스 단타스(14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심성영(7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활약을 묶어 아이샤 서덜랜드(16점 8리바운드), 김소담(9점 3리바운드), 노현지(8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분전한 구리 KDB생명을 74-60으로 완파했다.
구리 KDB생명은 스틸이 터져야 승산이 있다. KDB생명과 청주 KB스타즈는 28일 오후 5시 구리시체육관에서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KDB생명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9일 삼성생명전에서 승리한 뒤 11경기를 내리 내줬다. 11연패. 11경기 내내 경기력 면에서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상대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7-4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6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21승 4패로 단독 선두 체제를 굳건히 했다
이제는 그레이의 신한은행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듯하다. 인천 신한은행은 27일(토)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홈경기에서 49-67로 패배했다.
김정은(30, 180cm)의 노련미가 신한은행의 진격을 막아세웠다. 아산 우리은행은 27일 인천도원체육관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67-49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2위 KB 스타즈와의 승차도 3.5경기차로 늘렸다.